김경문,'이기는 야구를 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11.01 11: 12

베이징올림픽 예선에 나설 야구 대표팀이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로 소집됐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팬들을 위한 야구 보다는 이기는 야구를 하겠다며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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