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OSEN 기자
발행 2007.11.01 14: 35

베이징올림픽 예선에 나설 야구 대표팀이 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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