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찬호야, 주장 역할 잘 해라!'
OSEN 기자
발행 2007.11.01 14: 46

베이징올림픽 예선에 나설 야구 대표팀이 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공주고 선후배간인 김경문 대표팀 감독과 주장 박찬호가 훈련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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