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대호 형 치는 것 잘 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2 15: 29

내달 1일 대만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고영민이 이대호의 타격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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