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볼 맞으면 집에 간다!'
OSEN 기자
발행 2007.11.02 15: 53

내달 1일 대만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외야로 볼이 날아들자 선수들에게 '볼 맞으면 집에 간다'고 소리치며 선수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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