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커밍스! 같은 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1.02 19: 5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이현호와 커밍스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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