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볼만 쳐야 파울이 아니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2 20: 3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주희정이 삼성 이정석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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