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 '시원하게 쑤셔버렸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2 20: 3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커밍스가 시원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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