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연장전에서 3점슛은 크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2 21: 1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전서 KT&G 양희종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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