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이상민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11.02 21: 3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 이상민이 슛을 성공시키고 레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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