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블로킹 타이밍이 늦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11.02 22: 0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 레더가 KT&G 커밍스의 블로킹을 피해 슈팅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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