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주장이 앞에서 뛰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5: 01

내달 1일 대만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3일 오후 성남 국군체육부대 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주장 박찬호를 선두로 선수들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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