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3점으로 포문 열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5: 2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오리온스 김병철이 KTF 조동현의 마크를 받으며 첫 득점을 3점으로 성공시키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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