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찬호 볼이 어느 정도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5: 32

내달 1일 대만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3일 오후 성남 국군체육부대 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찬호의 불펜 피칭을 선동렬 투수코치가 지켜보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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