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넌,'내 볼 건드리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5: 3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오리온스 브래넌 등 양 팀 선수들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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