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밍햄,'뒤에 내가 있는 걸 아나?'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6: 2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조동현이 오리온스 트리밍햄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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