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병철이 형, 되게 달라붙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6: 2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F 조동현이 오리온스 김병철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