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버,'어떤 자세로도 슛은 가능해'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7: 0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77-71로 승리한 KTF 웨버가 리버스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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