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넌,'어떻게든 여기서 비벼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7: 1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F가 77-71로 승리, 5연패서 탈출했다. 오리온스의 브래넌이 KTF 워싱턴과 김영환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노리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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