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 볼이 될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7: 2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부산 KTF의 경기가 3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F가 77-71로 승리, 5연패서 탈출했다. KTF 웨버(왼쪽)와 오리온스 브래넌 등 양 팀 선수들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대구=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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