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김주성,'내가 잡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4 16: 0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바닥에 흐르는 볼을 잡기 위해 삼성 이규섭과 동부 김주성이 몸을 날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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