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상민이 형, 내가 가지고 갑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04 16: 0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상민이 드리블하다 놓친 공을 동부 김주성이 잡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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