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더블 팀이 너무 높아!'
OSEN 기자
발행 2007.11.04 16: 1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동부 김주성과 오코사의 높은 더블팀에 갇혀 고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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