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보다 더 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5 12: 57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의 1회말 1사 1루서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상비군 2루수는 한상훈./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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