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는 이대호
OSEN 기자
발행 2007.11.05 14: 56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4-4 동점이던 4회말 2사 1,2루 대표팀의 이대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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