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룡, 새 글러브 길들이는 중!
OSEN 기자
발행 2007.11.06 16: 30

오는 8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SK 와이번스가 6일 일본으로 이동, 도쿄돔서 첫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채병룡 새 글러브를 길들이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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