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참가팀 기자회견이 6일 저녁 도쿄돔호텔 신시아홀에서 열렸다. 일본 대표 주니치 드래건스의 오치아이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치아이, 양복 차림이 말쑥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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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6 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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