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방성윤이 마치 럭비를 하듯 공을 안고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방성윤, 지금 럭비하고 있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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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6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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