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볼을 다투는 주희정과 노경석
OSEN 기자
발행 2007.11.06 19: 5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노경석과 KT&G 주희정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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