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자! 빨리 와서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7.11.06 20: 2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코트에 흐르는 볼을 SK 방성윤이 KT&G 이현호에 앞서 잡아 패스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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