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이건 내 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1.06 20: 2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전희철이 KT&G 이현호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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