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블로킹이 붙기 전에'
OSEN 기자
발행 2007.11.06 20: 5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챈들러가 SK 스미스를 앞에 놓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