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류제국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2: 34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류제국이 선발투수로 나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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