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지금 다치면 큰일 나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3: 10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초 2사 후 류제국의 몸쪽 볼을 피하며 넘어진 강민호가 웃으며 일어나고 있다. 강민호는 대표팀 소속이나 포지션 문제로 상비군 소속으로 평가전에 나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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