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을 만회하는 대표팀 박진만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3: 52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1사 1루 진갑용의 2루타 때 1루주자 박진만이 홈에서 세이프되며 1-3으로 추격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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