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볼이 홈으로 가면 3루까지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3: 58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던 상비군 박석민이 4회초 2사 1,3루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볼이 홈으로 송구되는 사이 3루로 달리고 있다. 3루에서는 아웃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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