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에 펑고를 쳐주는 대만 퉁이 라이온스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4: 18

오는 8일 개막되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대만 대표로 출전한 퉁이 라이온스가 7일 정오부터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대만의 뤼원성 감독이 외야에 펑고를 쳐주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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