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을 범한 김민재,'쑥스럽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4: 20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초 무사 만루서 한상훈의 땅볼 때 에러를 범해 점수를 내준 대표팀 2루수 김민재가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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