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2안타면 제 몫 했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5: 17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져 1-9로 패하며 2게임 연속 패배를 당했다. 대표팀서 이종욱과 함께 가장 많은 2안타를 친 이대호가 9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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