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하마터면 망신 당할 뻔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5: 55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개막전 중국 스타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8일 오후 도쿄돔서 벌어졌다. 6회말까지 2-4로 뒤지다 7회초에 뒤집고 9-5로 역전승한 퉁이의 한국 프로야구 출신 브리또(오른쪽)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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