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코치와 나란히 있는 김성근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7: 21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한국의 SK 와이번스와 일본의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김성근 감독이 주니치에서 연수 중인 서용빈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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