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김광현과 첫 대결서 삼진!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8: 47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5번타자 이병규가 SK 김광현에게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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