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그래! 이대로만 던지자'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8: 48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선발 김광현이 2회말 2사 후 다니시게을 삼진으로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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