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선취점을 올리는 김재현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9: 13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초 1사 2루서 이진영의 2루 땅볼 때 1루수의 포구 실책을 틈타 2루 주자 김재현이 홈까지 들어와 선취 득점을 올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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