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 4회말 무사 1루 모리노 타석 때 1루 주자 이바타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바타, 발이 빠르긴 빠르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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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8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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