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가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9: 34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의 4회말 공격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구심으로부터 주의를 듣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