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타자가 병규라 병살은 힘들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11.08 19: 36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의 4회말 1사 1,2루서 이병규의 유격수 땅볼 때 1루 주자 나카무라를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 2루수 정경배가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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