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5회말 2사 2루에서 아라키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광현,'5회까지는 무실점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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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8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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