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던 7회 2사 1루서 강판하는 김광현
OSEN 기자
발행 2007.11.08 21: 11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 7회말 2사 1루서 SK 선발 김광현이 왼손 엄지 부상으로 강판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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