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염,'왼손 타자는 내게 맡겨!'
OSEN 기자
발행 2007.11.08 21: 27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6-3이 된 8회말 1사 후 SK 세 번째 투수로 나온 가득염이 모리노를 상대로 볼을 뿌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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